박상훈 대사는 4.4.(목) 스페인 내 한국학 및 한국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갖고, 스페인 대학 내 한국학 및 한국어 과정 운영 현황,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
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학 및 한국어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마드리드자치대학, 마드리드콤플루텐세대학, 말라가대학, 바르셀로나자치대학, 살라망카대학 등 스페인 내 5개 대학 교수들과 외교부 산하 아시아교류재단(Casa Asia) 마드리드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